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 난민 사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17년 7월에 발표된 [[독일]]의 한 연구는 2015년 2월~2016년 3월 독일 전국·지역 매체의 기사 수천건을 분석한 결과 '''난민 환영 일변도의 편향 보도'''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. 설령 반대나 우려를 전한다 하더라도 [[정치적 올바름|곧 훈계조로 반박]]하거나 [[동독]] 촌놈들의 제노포비아 취급했다는 것. 그러나 이 같은 분위기는 2015년 연말의 [[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|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]]으로 반전되었고 결과적으로 주류 언론에 대한 불신과 사회균열을 키웠다고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431653|#]] 그런가 하면 2017년 영국인 기자 더글러스 머리는 '유럽의 이상한 죽음(국내에서는 '유럽의 죽음'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됨.)'이라는 책을 출간했다. 이 책은 유럽인들이 난민들에게 무분별한 선의를 베푸는 바람에 오히려 난민들이 분별력을 잃고 유럽으로 마구 들어와 유럽인들과 난민들 모두에게 피해만 주는 상황을 초래했으니, 더 이상 유럽인들이 난민들한테 무분별한 선의를 베풀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. 2019년 국내에서도 번역되어 출간했다.[[https://www.hellodd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433|유럽의 죽음: 유럽에서도 다문화 반대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.]] 유럽에서도 무슬림이 많은 [[알바니아]]와 [[보스니아]]는 일단 자국 자체 상황이... [* 이미 이 두 나라는 에르도안 급의 극우 포퓰리스트가 정권을 꽉 잡고 있는데다 대다수 무슬림은 이들의 콘크리트 지지층. 게다가 기존 좌파정당들이 난민을 막기 위해 이들과 적극 협력하기까지 하는 중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